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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완이화 / 맘프 이주민 가요제 특별상 수상자 


이번에는 미얀마 소녀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부모님을 따라서 몇 년 전 우리나라에 왔는데요. 

노래를 좋아해서 맘프 이주민 가요제에 나갔고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완이화 양을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 와,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 특별상 받은 것 먼저 축하합니다. 상 받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 특별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제일 어리고, 저보다 잘한 사람도 훨씬 많아요. 그래서 특별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 안 했어요. 



▷ 상 받으니까 기분 어땠어요? 
▶ 정말 많이 기뻤어요. 다들 많이 축하해주고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 상 받으니까 주변 반응 장난 아니죠? 엄마도 많이 기뻐하셨죠? 
▶ 네. 엄마는 많이 행복해서 울었어요. 엄마가 우니까 제 마음이 많이 슬프면서 기뻤어요. 그리고 삼촌들과 동생들도 많이 축하해줬어요. 



▷ 이주민 가요제는 어떻게 참여한 거예요? 누가 알려줬나요? 
▶ 엄마가 제가 노래 좋아하는 것을 알고, 센터 선생님한테 가요제 같은 것을 알아봐달라고 해서 센터 선생님이 알려줬어요. 



▷ 나이가 어린데 가요제에 나가는 게 좀 고민되거나 망설여지지는 않았어요? 
▶ 네. 사실 있었어요. 왜냐하면 노래가 어렵고 연습할 시간도 짧았어요.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고 제가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엄마와 동생들이 힘이 많이 되었어요. 



▷ 가요제에서 부른 노래를 직접 만든 거라고 들었습니다. 제목이 이화 양의 이름을 딴 ‘이화의 노래’ 인데요. 노래를 어떻게 만든 거예요? 
▶ 작곡 작사를 해주신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로 만들어주셨어요. 선생님께 제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렸어요. 사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많이 좋아했거든요. 왜냐하면 아빠가 집에 있을 때마다 항상 기타를 치며 저와 함께 노래를 불렀어요.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많이 좋아했어요. 



▷ 가사가 궁금한데, 가사 핵심 부분 조금만 읽어주실 수 있나요? 
▶ ‘이화의 노래’ 에서 핵심은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난 노래하네’ 입니다. 



▷ 노래 정말 잘해요. 
▶ 하하. 감사합니다. 



▷ 노래 연습은 얼마나 한 거예요? 
▶ 사실 몇 번 하지는 못했어요. 제가 학교도 다니고, 친구들과 에버랜드도 가고, 교회도 다니고 했거든요. 선생님과 만나면 2~3시간 정도 연습했어요. 



▷ 연습이 힘들지는 않았어요? 
▶ 네. 연습이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부르다 보니 노래가 점점 좋아졌어요. 



▷ 노래를 잘 부르는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 없는 것 같아요. 



▷ 그냥 열심히 연습하는 것? 
▶ 네. 자기가 좋아하면 하고, 아니면 부르기 싫으면 솔직하게 말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는 잘 부를 수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노래가 잘 되어지지 않아요. 



▷ 아까 한 소절 살짝 불러줬는데 조금 더 들어보고 싶어요. 노래 더 들려주실 수 있나요. 부탁해볼게요. 
▶ ♬ 처음 본 푸른 하늘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짙은 어둠과 먹구름 지난 뒤 보았던 푸른 하늘을~ 



▷ 우와 너무 잘해요. 한국말 참 잘하는데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된 거예요? 
▶ 2년 전에 왔어요. 한국어를 열심히 배웠어요. 그래서 지금은 한국어를 잘해요. 



▷ 한국 아이 같아요. 한국에서 지내는 것 재미있어요? 
▶ 네. 재미있어요. 처음에는 한국어를 잘 못해서 많이 힘들고 속상했는데,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거워요. 



▷ 다행입니다. 특별히 속상하거나 힘든 일 요즘은 없어요? 
▶ 네. 없어요. 



▷ 나중에 커서 꿈은 혹시 가수가 되는 건가요? 
▶ 네. 가수도 되고 싶고 아이돌도 되고 싶은데 춤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노래를 잘해서 한국의 유명한 가수가 되고 싶어요. 



▷ 지금까지 맘프 이주민 가요제에서 특별상을 받은 10살 미얀마 소녀 완이화 양을 만나봤습니다. 노래 연습 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고생 많았어요 인터뷰 하느라. 
▶ 네, 감사합니다. 
 

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37092&path=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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