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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맘프, 올해는 달랐다

 

 

전국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스리랑카, 역대 최다 방문객 이끌어
한국ㆍ스리랑카 협연, 특별공연 마련
 

내국민 참여 넘어 이주민과 어울림
 
 
대한민국은 다양한 문화가 서로 공존하고 상생ㆍ발전할 수 있는 문화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MAMF)`가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 및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의 첫 글자를 따 이름 지어진 `맘프`는 아시아 14개국 이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다.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가 주최하고 맘프추진위원회와 창원문화재단이 주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하는 맘프는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지난 8월, 본지 외국인 명예 기자로 위촉된 8명의 기자들은 축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맘프는 이주민과 지역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기 속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맘프는 한국 사회가 다문화 공생 사회로 전환하는 길에 이바지하고자 국내 이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지원하고 내국인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 국적도 인종도 세대도 상관없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지난 2018년 필리핀에 이어 올해 맘프를 이끈 주빈국은 스리랑카다. 올해 주빈국 경쟁은 치열했다. 4개 국가가 주빈국 신청을 했고 심사를 거쳐 스리랑카가 최종 확정을 받았다. 스리랑카는 특별행사로 국립 청소년예술단을 초청해 특별 내한공연을 펼쳤다. 주한스리랑카대사관은 `맘프 리셉션`을 주최, 100여 명의 해외공연단과 10여 개국의 외교관이 참여해 유대와 친선의 장을 마련했다.
 
 맘프의 주 행사로는 `개막식 및 축하문화공연`과 13개국 이주민의 화려한 거리행진으로 꾸며지는 `다문화 퍼레이드`, 치열한 예선을 거친 예비스타들의 본선 무대로 꾸며진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아시아 정상급 뮤지션 초청공연으로 펼쳐진 `아시아 팝뮤직 콘서트`, 10여 개국 동시다발 자국 문화축제 `마이그런츠 아리랑`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나라의 다채로운 공연들로 꾸며진 `프린지&버스킹 페스티벌`과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한 `다문화 그림 그리기 대회`, 12개국 전통물품과 의상, 놀이,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17개국 20여 개 음식점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길거리음식 축제`, 세상 온갖 물건과 사람들이 모여 왁자지껄 이루는 장터 `지구마을 바자르&프리마켓` 등이 마련됐다. 

 올해 맘프는 달랐다. 

 내국인이 관람객으로만 참여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민과 이주민이 다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서 소통했다. 주빈국 스리랑카의 특별공연에 우리나라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협연했으며 케이팝을 선도하는 가수들과 해군취타대 퍼레이드 등 한국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맘프 주빈국인 스리랑카 출신이자 본지 외국인 명예 기자 나라싱해는 "국경을 초월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며 도민과 이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큰 잔치에 스리랑카가 주빈국이 돼 영광이다"며 "230만 다문화 시대를 맞아 각 나라의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스리랑카의 홍차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맘프는 지난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으나 2010년부터 창원에서 매년 9~10월 중 개최하고 있다. 해마다 22만 명 이상의 이주민과 지역민이 축제를 찾고 있다. 올해는 주최 측 추산 방문객이 25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국 대표 이주민 축제의 위엄을 보여줬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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